나의 다이어트 일지(1) Diary

중학생때 초등학생이였던 시절의 생활기록부를 보았고 좀 충격이여서 기억에 남는다.

무튼 남다른 성장이였지 나는.


초 1 
키 146 몸 60대 경도비만

초 2~3
키는 150대 몸무게는 50대

초 4~5
키는 160대 몸무게는 아마.. 60대?

초 6
키 176.6 몸무게 72내외

이건 엄청 기억에 남는다. 꽤 여러 번 측정했던거 같은데 학교랑 병원에서


그리고 중학생때 179를 찍었고 고등학생때 183을 찍고 지금은 그냥저냥 183~184를 오고가는 거 같다.
좀 크면 184? 183.8~9? 좀 작으면 183.3? 
의사들이 재는 시간에 따라 다르다고 하던데 ㄹㅇ 그렇다.



몸무게는 

중학생때 기억안나고 
고3 수능끝나고 84
대학생때 80언저리 유지
군입대하고나서 83까지 유지
전역 4달전 여름쯤에 한달동안 운동해서 약 7kg감소 시키고 78쯤에 전역

복학후에 80언저리 유지

지금은 작년말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자취이후 가정식도 아닌데다가 맘대로 먹으니 살이 뒤룩뒤룩찌다가
한 5월인가..쯤에 87kg달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로 티가 안난다. 허리뒤쪽?의 살만쪘엉.. 심지어 얼굴 볼살도 그대로..

이후 먹는 걸 좀 줄이고 조절하니 83~4kg로 돌아가고 거의 하루에 1식씩 하니 82.8. 이게 일주일전 몸무게

약 4일전부터 집에서 조용스레 운동시작하니 81.8. 오늘 아침에 잰 몸무게.


몸 자체가 피하지방이 많은, 여자애들 같은 피부라서 늘 지방이 껴있는 듯.
특히나 저 초1때 경도비만 때문에 약간의 여유증이 진행되어있는 상태고 
외과에 가보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.. 유선조직은 발달된게 아닌 지방이 껴있는 상태라고 한다.
근데 이 부분이 살이 엄청 안빠지는 부위라서 복부와 더불어 지방흡입 엄청 많이들 한다고...

이게 다이어트 결심을 한 계기다. 지방흡입이 200만 가까이 들어가니;;; 


지금하고 있는 건

버피테스트, 조용하게 하는 거
무릎올리기
턱걸이
스쿼트
데드리프트 자세
여기에 스트레칭. 몸풀기 스트레칭이 아닌 그냥 온몸 늘리고 줄이고 하는 스트레칭.

아마 이제 3~4일째라 하나씩 손보고 있는데 여유좀 생기면 플랭크랑 푸시업, 복부운동을 넣을 셈이다.



그리고 이런거 쓰면 손인증?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찍으려고 봤더니 아무리 봐도 손에 난 털들이 방해를 해서 차마 보는 이의 눈을 괴롭힐 수는 없기에..ㅋㅋㅋ

단 생각해보기는 before after짤들이 있으니 그거 따라해봐야겠다.


2017년 7월 16일 키 183~184, 몸무게 아침 기준 81.8



덧글

  • 2017/07/18 16:55 # 답글

    태그 보고 댓글을 남겨요. 결혼하면 +10이 보통인거같아요...... 흑흑
  • 대범한 에스키모 2017/07/18 23:23 #

   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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